어릴 때 부터 사회 생활을 하기 전까지 나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평가를 해보았다. "남들이 나를 이렇게 보고 있겠지.", "내 성격은 이런 것이야" 같이 자신에 대해서 평가를 하곤 했었다.. 시간이 흐른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평가들은 잘못 된 것임을 알았다. 그 당시 자신에 대한 평가들은 내가 희망하는 방향으로 왜곡된 것 임을 알게되었다. 사람은 누구나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면만 부각시켜 스스로를 평가했었던 것이다.

사회 생활을 하게 되면서 같이 일하는 직장 선,후배 들로 부터 가끔 나에 대한 얘기를 듣는 경우가 있다. 때로는 모르고 있던 나의 다양한 모습, 성격등에 대해서 간혹 듣게 된다. 내가 하는 말과 행동들을 다른 이들이 어떻게 느끼는 지는 개인마다 정도가 다를 것이고, 그렇게 때문에 다른 사람들로 부터 나 자신에 대한 평가가 다양할 수가 있다.

내가 속한 나라에 대한 평가도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내 눈으로 본 한국, 한국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일본인 아가씨 사야까씨의 글 들로 부터 한국에 대해서 새로운 것들을 느낀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니었구나" 또는 "이런 면도 있었네 ?" 하는 느낌처럼 말이다.

내가 한 말 또는 행동에 대한 다른 이들의 반응들을 경청함으로 잘 모르고 있던 자신의 다양한 면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다 같이 주위의 다른 이들이 하는 말과 행동을 경청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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