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4일 단상들

단상들 2011.07.14 00:31 posted by whiterock
  • 레고 마인드스톰이 재미있어 보이네. ㅡ,.ㅡ;;;(놀이 교육) 2011-07-13 13:34:03
  • 괴짜경제학의 2편. 이 책을 읽은 후 내 지식의 얕음과 편견(?)이 많음을 다시금 느낀다.(me2book 슈퍼 괴짜경제학) 2011-07-14 00:02:11
    슈퍼 괴짜경제학
    슈퍼 괴짜경제학
  • 읽는 동안 아웃라이어가 자꾸 떠오른다. 지금 이 시기에는 뭐를 해야 저렇게 즐겁고 재미있게 일하는 걸까? 한참 나이인 35살인데. ㅡ,.ㅡ;;(me2book 미래를 만든 GEEKS) 2011-07-14 00:05:47
    미래를 만든 GEEKS
    미래를 만든 GEEKS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7월 13일에서 2011년 7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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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의 작은 기적"을 읽고서

생각 표현 2011.06.23 23:06 posted by whiterock

사내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린 후 읽는 것을 미루다 오늘에서야 다 읽었다. SBS 스페셜에서 다뤘던 내용이 책으로 나온 것이다. 그 프로를 못 봤기에 집어들었다.

SBS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에서도 얘기하는 “부모가 달라지면 아이들이 달라진다”.는 것을 바닥에 깔고, 그 중에서 가족 식사를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 가족 식사라는 부모의 이 작은 습관으로 인해서 아이의 인생일 바뀔수 있다는 것을 여러 측면으로 설명을 한다.

책의 주 소재는 가족 식사이지만, 핵심은 아이에 대한 배려, 관심, 애정이다. 이 핵심을 가족 식사를 통해 깨닫는다. 그리고 이 핵심을 다른 것들로 확장해 아이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첫 째가 6살이라 이 책에 나오는 몇 가지를 시험해 보면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특히 대화하는 방식을 시험해 보았다. 대화하면서 경청하고, 적절히 반응을 해주니 따님께서 자신있고 차분하게 얘기를 한다. 궁금한 것을 질문할 때도 open question으로 물어 보면, 차분하게 생각하면서 문장으로 잘 표현을 하기 시작했다.

아이를 가지고 있는 부모라면 한 번쯤 읽어두면 좋을 책이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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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일 단상들

단상들 2011.04.02 00:40 posted by whiterock
  • 읽음 완료. 문명하느라, 지하철에서 책 보는 시간이 줄어서 이제서야 봤다. 특별한 내용은 없었던 것 같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이 사회에서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이라면 심심할 때 한번 훑어 보는 것 정도로 권한다.(me2book 부하직원들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2011-03-31 23:33:11
    부하직원들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부하직원들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 나름 선진국에서는 초등학교 입학전에는 문자 교육이 금지되어있다는 기사. 흐음, 우리나라는 무엇보다 주변의 압박이 제일 크다는….ㅡ,.ㅡ;;(교육) 2011-04-01 10:25:38
  • 공감하는 내용이 많으나, 저자의 한계(?)도 보인다. 예를 들면 이런 문장에서. “가장 체계적으로 케인스 경제학을 공부한 사람은 누구나 존경해마지않는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라고 알려져있다.” 몇 년 전에 출판된 책이기는 하나, 책은 사람이 만든 것이라는 것을 떠올린다(me2book 직선들의 대한민국) 2011-04-01 10:51:25
    직선들의 대한민국
    직선들의 대한민국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3월 31일에서 2011년 4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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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5년이 지났다. 그 동안 여러가지 일들로 부부간의 설전이 오고가는 일들이 종종 있었다. 집안일, 생활 습관 등등 다양한 주제로 종종 말다툼이 발생을 한다.

몇 일 뒤면 첫 째가 6살이 된다. 이제 슬슬 제도권 교육에 들어가기 위해 여러가지 교육들을 받고 있다. 가정 방문 학습지, 어린이 집 등등. 첫 째의 교육에 대해서 조금씩 말다툼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다른 것은 양보가 가능하나 자식의 미래가 달린 교육에 대해서는 한치의 양보도 쉽지 않은 주제이다.

퇴근 후, 마눌님께서는 학습지를 가지고 따님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었다. 문제의 발단은 이 따님께서 두 글자의 순서를 틀리게 한 후, 머뭇머뭇 하면서 엄마의 눈치를 보는 것을 보면서 부터이다. 마눌님은 답답했는지 다소 짜증나는 목소리로 글자 순서를 가르치려고 하였다. 따님이 엄마 눈치를 보면서 학습하는 것을 보니 마음속으로부터 짜증이 울컥 올라왔다. 그 전에 가정 방문 교사가 하는 것을 보면서 놀이처럼 학습을 하는 것을 보았던 것이 떠올랐다. 그래서 그렇게 할 바에 차라리 하지 말라는 얘기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말에 격분한 마눌님의 역습이 시작되었다.

내가 느끼는 마눌님의 교육관은 이렇다. 다른 애들에게 뒤처지지 않게 사교육을 통해서라도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초등학교 입학전에 기본적으로 학습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강박관념이 있다. 그 것이 안되어 있으면 아이의 자존감에 상처를 받는 다는 입장이시다. 가끔 엄친딸을 만들거라는 포부도 농담(?)삼아 말씀을 하신다.

나의 교육관은 이렇다. 기본적으로 학습은 스스로 하는 것이다. 부모가 아무리 시킨다고 해도 다 부질없는 것이다. 학교 이 후, 사회에 나왔을 때 도움이 안된다. 학습보다는 그 학습의 밑바탕이 되는 집중력, 흥미가 더 중요하다. 좋은 대학 이런 것 보다 사회에 나왔을 때를 생각해서 길게 보자. 사교육은 부모가 시키는 것이 아닌 본인이 희망할 때, 도움을 주자는 입장이다.

둘 다 경험에 의거해서 자리잡은 교육관일 것이다. 각자의 교육관에 따라 스스로 학습을 하는 데는 별 문제가 안되는데, 자식의 미래가 달린 문제라 쉽게 양보가 안된다.

앞으로도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얘기가 오고 갈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감정 싸움으로 번져서 별의별 주제를 가지고 아웅다웅할 것도 눈에 선하다. ㅡ,.ㅡ;; 져줄수 있는 싸움도 아니고...

어서 따님이 커서 자신의 의견이 분명해지면 어느정도 정리 될 것 같은데..내가 그랬듯이......

투닥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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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0일 단상들

단상들 2010.12.30 00:35 posted by whiterock
  • 따님 교육 문제로 마눌님과 한바탕 설전. 결국 감정 싸움으로 왁자지껄하게 토론(?). 따님은 엄마, 아빠 싸운다고 방에 슬그머니 들어가서 누워 있었다는..ㅡ,.ㅡ; 어느정도 토론(?) 후, 따님에게 가서 엄마, 아빠 싸운게 아니고 토론(?)한 것이라고 설명…ㅡ,.ㅡ;(따님 교육 앞으로계속충돌예상) 2010-12-30 00:09:32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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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9일 단상들

단상들 2010.04.30 00:32 posted by whiterock
  • 세계적인 핑거스탈 기타리스트 정성하. 지인의 트위터를 통해 이 어린 친구를 처음 알게되었다. 연주에 울림이 있다. 이 친구가 이렇게 클 수 있었던 뒤에는 부모님이 계신다. 따님에게 나도 든든한 후원자 및 조력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정성하 따님 교육) 2010-04-29 02:01:37
  • Ubuntu 10.4 설치했다. 깔끔하군. 좋다~(Linux) 2010-04-29 16:45:30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4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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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따님께서는 태어나서부터 분유 수유를 시작하셨다. 손에 잡히는 것을 입으로 가져가다가 우연히 손가락이 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사람 살에 대한 포근함 때문인지 애기때 우연히 손가락을 입에 가져가서 기분좋게 소리내면서 빨기 시작한 게 시작이 되었다. 요게 신기해서 비디오 카메라로 찍어놨다. 따님께서는 그 비디오를 보면서 “어머~ 애기가 손가락을 빠네. 손가락 빨면 안 되는데” 하신다. 그리고 돌아서서 손을 빠신다. ㅡ,.ㅡ;;



시도했던 방법들


손을 잘 못 쓰는 애기때 잠들면 손에 양말 또는 장갑을 끼워 봤다. 그러나 새벽에 깨서 울며불며 난리쳐서 실패!!


손빠는 애기들을 위한 손가락 보호대를 구입을 했다. 먼저 자주 빨던 왼손오른손 엄지 손가락에 보호대를 끼웠으나, 다소 짜증내더니 오른손왼손 엄지를 빨기 시작했다. 똑똑한 따님 같으니라고. 이 후 보호대 끼운다고 하면 떳떳하게 오른손왼손을 내밀면서 아빠에게 사기치는 모습도 보여주셨다. 나중에 양손 엄지에 보호대를 끼웠더니 검지를 빨기 시작하는 치밀함도 보여 주신다. 보호대 끼자고 하면 거리낌 없이 손을 내밀어 주시는 당당함도 보여주셨다. ㅡ,.ㅡ;; 결국 손가락 보호대도 실패!!


쓴맛이 나는 약초를 다린 물을 손가락에 뭍혔으나, 처음에 효과가 있는 듯 하였으나, 곧 적응을 하셨다. 처음 인상을 쓰고 빨더니, 곧 편안한 표정으로 기분좋게 손가락을 음미를 하셨다. 결국 실패!!


손 빨때마다 눈물 쏟아지게 혼을 내보았지만, 아주 잠깐 효과있었을 뿐이었다. 이 것도 역시 실패!!


지금 상황


지금까지 꿋꿋하게 손가락을 빨아오고 계시다. 이런 습관 때문에 윗니가 앞으로 튀어 나왔다. ㅠ.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 사용해 보았지만, 반 포기 상태이다. “더 크면 안빨겠지” 하는 생각만 있다. 소아과 의사 양반도 “다 해보셨네요. 어쩔수 없죠” 하신다. ㅡ,.ㅡ; 돈 많이 벌어서 교정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으흑~~ 


말을 알아듣는 지금은 손가락을 빨면 안된다고 잘 알고 계신다. 그러나, 행동은 그렇지 않다. ㅠ.ㅠ. 교육과 실천은 다른 문제임을 깨달았다.



중간중간 증거 잡힌 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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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9일 단상들

단상들 2010.02.10 00:30 posted by whiterock
  • 읽음 완료. 3일 동안 500페이지 되는 내용을 다 훑어 봤다.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한국 사회가 병들어 있음을 알게된 것 같다. 정말로 암울하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 이 병이 치유가 될 수 있을지 추측도 안된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 병은 조선시대부터 커온게 아닌지.(me2book 삼성을 생각한다) 2010-02-09 01:17:22
    삼성을 생각한다
    삼성을 생각한다
  • 읽기 시작. 술술 읽히면서 많은 생각을 던져주는 것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죄와 벌” 책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MB시대에 당면한 문제점들을 얘기하는 듯한 느낌이 난다.(me2book 청춘의 독서) 2010-02-09 09:53:16
    청춘의 독서
    청춘의 독서
  • 회사에서 지원하는 비지니스 영작 수업 참석.(교육 me2mobile) 2010-02-09 11:19:21
  • 더헛~~ 신문, 잡지 운세의 비밀- 이럴 수가..ㅡ,.ㅡ;;(비밀) 2010-02-09 13:17:32
  • 수다박스에서 네스팟이 잘되는군.(휴식 me2mobile me2photo) 2010-02-09 19:06:43

    me2photo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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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5일 단상들

단상들 2009.10.16 00:30 posted by whiterock
  • 딸내미와 어느정도 의사 소통이 되면서 느끼는 것 한가지. 어린이집과 집에서 여러가지 교육을 하는데, 딸내미는 가르친 것들을 대부분 알고 있다. 그러나 그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는 것과 교육은 좀 다른것 같다는 느낌. 여러가지 이유로 일부러 반대로 하기도 하고…(딸내미,교육,실천)2009-10-15 10:06:06
  • 요즘 따님께서는 스티커에 꽂히셨네요. ㅡ,.ㅡ;;; 붙였던거 안떨어진다고 난리라고 하네요. 이쁜 모양의 포스트잇을 선물로 줘야 할듯….(따님근황)2009-10-15 10:10:56
  • 와~~~~운동하기 좋은 날씨다~(운동)2009-10-15 11:35:04
  • 축구 시합 시작한지 몇 분이나 되었다고 금방 헐떡거리는 나…..ㅡ,.ㅡ;;; 이런 저질체력에도 불구하고 운좋게 한골 넣었다능…에헴~ 그러나 게임은 졌다는..ㅡ,.ㅡ;;;(축구)2009-10-15 22:24:1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0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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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6일 단상들

단상들 2009.10.07 00:30 posted by whiterock
  • 교과서 및 영향력있는 매체와 다른 시각으로 기술된 역사, 사회 관련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무섭게도 난 길들여진게 아닌가 싶다. 기득권 세력이 원하는 평범한 시민으로…(교육,세뇌)2009-10-06 09:22:49
  • 읽기시작. “우리는 보통 한꺼번에 여러가지 사고를 하기 쉽습니다. 이로인해 서로 혼돈과 대립을 야기합니다.” 이런 것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할 듯 싶다. 앞 부분에 나오는 키워드 “Parallel thinking”, “What can be”, “Design”(me2book 생각이 솔솔~ 여섯 색깔 모자)2009-10-06 22:44:58
    생각이 솔솔~ 여섯 색깔 모자
    생각이 솔솔~ 여섯 색깔 모자
  • 오늘도 운동 완료. 휴우~(운동)2009-10-06 22:46:1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0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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